분크를 알고난후로 이쁜가방이 너~~무 많아서
거의 한달간을 선택을 못하다가, 오렌지 재입고되서 얼른 샀어요~!!^^ 품절되고 인기많은데는 다~~이유가 있더라구요!!
저는 과감히 분크첫가방으로 오렌지를 택했어용~^^ 석디자이너님이 블랙은 오히려 포인트가된다셔서~담엔 블랙도 사보려구용~^^ 받자마자 넘~이뻐서 소리질렀네용~^^
이 색! 이 크기! 이 가벼움! 이 수납!! 어쩔꺼야 진짜~~@.@!! 분크와 사랑에 빠졌어요~ 분크가방을 요샌 명품가방보다더 소중하게 여긴답니다~ 커다란 파우치와 지갑 폰이 다들어가고도 여유있는 공간! 깜짝놀랐어요~~ 그리고 옷에 딱~~매는 순간! 무채색의 무난했던 룩을~스탈리쉬하게 바꿔주는거있죠~!!! 이게진짜 가방의 힘인것 같아요~ 어떤가방을 매냐에 따라 느낌을 딱!살려주는거요!! 제가 원하던게 딱~이런가방이었거든요! 친구도 제가방보더니~눈을 못떼더라구요!!
앞으로두 분크만 주구장창 들고다닐꺼에용~~ 이쁜가방을 만나서 전 너무 행복하답니다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