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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번에도 역시

    작성자 윤****(ip:)

    작성일 2020-10-08 10:39:12

    조회 2923

    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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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내용

    어번에도 역시 빼앗기고  말았습니다.

    그래서 여기서 기웃거리고 있어요.

    토크 스몰 이런 색이면 예쁘겠다 싶어, 이런 색상 기다리고 있었어요.


    역시 분크백은  실물깡패

    실물이 훨 예뻐요.


    환~하면서 틔지않고 부드럽고 자연스러운~  그런 예쁨

    어디에도 무리없이 어울리는

    사실 다른백 주문하러 들어왔다. 요거 보고 홀린듯 주문 했음요.

    색감은 석 디자이너님 인스타 색이에요.

    쿨톤인 저도 무난하게 소화되는 절묘한 색상이에요.

    웜톤이 들으니 행복해 보이기까지 할 정도로,  너무 예쁘네요.

    그래서 빼앗기고 말았습니다. 이런 색상 정말 갖고 싶었는데,,,


    토크백은 처음에 봤을 때는 <보아구렁이 모자> 같아서 신기했는데,   <반달> 같기도 해서 자꾸자꾸 보다보니   <강쥐 시리즈>가 되더라는,


    스몰은 똥강아지,

    미듐은 한쪽 귀는 서고, 한쪽 귀는 누운체 말 않듣는 중강아지,

    그리고 라지는 살짼 백구 같은 신기한 가방이에요.


    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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